건설친구 시행 알아가기

일반계약직 현장공무 월간업무 건설현장에 공무가 팀으로 있을 경우 대내 공무, 대외 공무로 보통 나누어서 일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는 어느 정도 일에 능숙도가 있는 경우 이렇게 구분해서 진행하고, 또한 주요 서류 및 금액을 다루기 때문에 정규직 기준으로 일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하지만 배정될 수 있는 정규직이 없는 경우, 현장에서 일반계약직으로 공무를 뽑아 일을 보조해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래 표는 그런 일반계약직 공무의 업무를 월간 단위로 정리한 표입니다. 꼭 이렇게 일을 해야 하다는 것은 아니고 제가 공무팀장으로 있을 때 공무 경험이 없는 일반계약직 직원을 데리고 일했을 때 할당했던 업무의 내용입니다. 참고용으로 쓰면 좋을 것 같습니다.

건설현장 공무보조 월간업무 건설현장 공무보조 월간 업무에 대해 공유를 합니다. 건설현장 공무보조의 경우, 보통은 낮은 임금을 받음에도 불구하고 공무의 업무량이 많다는 이유로 많은 일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또한, 제가 경험한 바로는 현장의 다른 직원들 쪽에서 공무보조는 출퇴근도 다르고, 일과 중 업무의 강도가 다르다는 이유로 불만을 가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고용의 형태 및 목적이 다른 상황에서 같은 강도의 업무를 요구하는 것은 합리적이지 못합니다. 그래서, 제가 진행했던 현장에서는 월간업무를 정해놓고, 고용형태와 임금 수준에 맞춰 업무를 지시하고, 다른 직원들에게도 이해를 도모하기 위하여 월간업무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실제 공무보조를 하는 직원도 자신의 업무에 대해 명확히 이해하고 일을 하게 되어 만족..